이날 행사는 112상황팀장 권태정 경감, 유치관리팀장 신철환 경감 등 9명에 대해 마련됐으며, 외부인사 초청없이 진행했으며 옥조근정훈장 및 재직기념패 그리고 기념품, 축하 꽃다발 증정에 이어 선배 경찰관을 떠나보내는 이별을 아쉬워 하며 송시를 낭독하여 행사 의 빛을 더하기도 했다.
그동안 38년간의 경찰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경찰을 천직으로 여기고 생활해 왔으며 공직생활 동안 큰 과오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가족, 동료, 선후배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