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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분기 통합방위회의 열려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실험 도발 등 대비 -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위원과 예비군지휘관 등
  • 기사등록 2017-06-16 2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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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충식)는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위원과 예비군지휘관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회의를 16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회의는 안보 동영상 시청과 군경 초동조치 통합매뉴얼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모색하였고, 평시 철저한 준비만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실험 도발 등에 대비하여 비상시 모든 통합방위요소가 긴밀하고 신속히 잘 수행되도록 기관별 업무 분장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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