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적기에 풀베기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어린 조림목이 잘 자라 미래의 산림자원이 될 수 있도록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특히 여름철 작업장 안전에 유의하여 벌, 뱀, 독충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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