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생활안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계장, 임한준 청송군 장애인연합회 회장 등 5개 장애인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군청복지담당, 교육지원 특수교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들의 시설 입소자 및 작업장에서 인권유린, 성추행 행위 등 범죄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가 지적장애인들의 주기적 가정방문을 통해 일상 생활상태를 확인하는 등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힘을 모아 가기로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경찰은 피해자 발생시 피해자보호· 지원이 적극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유관기관 함께 정보공유 및 공동대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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