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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6 11:02:08
  • 수정 2017-03-07 0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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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차량 상습정체구간 및 출동 곤란 지역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119 이동안전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력이 필요한 장소와 시간대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기 위해 창녕전통시장(창녕읍 술정리)과 창녕의용소방대 사무실(창녕읍 송현리)에 소방차량을 이동 배치하고 지리조사와 화재예방 순찰 등을 실시한다.

 

전종성 서장은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의 현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5분 이내 소방대 현장 도착률 향상으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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