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지원 외에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분야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키로 했다.
안동의료원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구성하여 금연센터, 치매클리닉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301네트워크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내 장애인의 의료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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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9364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