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00개 학교홈페이지를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화면크기에 즉각 반응하여 자동으로 기기에 맞는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 화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여 개편했다.
또한 모든 이용자들이 접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키보드 접근, 대체 텍스트 제공 등 웹 접근성을 높였고, 다양한 종류의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표준을 준수했다.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의 학사일정과 급식정보를 연계하여 최신의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내친구교육넷의 회원정보와 화랑이톡 을 연계하여 홈페이지 회원들이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영우 원장은 “학생, 학부모가 학교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교육활동과 의사소통을 하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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