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에 빠진 차량에 갇힌 50대 운전자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 24분경 성산면 정녕리 도로변 1.5m 깊이의 수로에 체어맨 차량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구급대는 김씨가 차량에 갇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하세 김씨를 수로에서 구조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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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9338창녕소방서 예방교육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