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에 참여한 국내 여행기자단은 죽변·후포항, 덕구·백암온천, 울진아쿠아리움 및 구수곡 등 곳곳에 숨은 울진의 명소와 지역민들만 안다는 맛 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울진의 관광자원에 큰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보였다.
이날 팸투어에 참여한 한 기자는“울진이 이렇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인지 몰랐다”며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동안 울진의 모든 곳을 카메라에 담아가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말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초청한 가운데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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