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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25 13:08:15
  • 수정 2017-01-25 15: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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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24일 대합면 등지리 대성중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차량 내부에 갇혀있던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승용차량 단독 사고로 부상(경상)을 입은 운전자 김00(여, 50세)씨를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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