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계림동장은 올해 계림동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특수시책의 하나인 ‘골목골목 누비는 자전거순찰대’를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추진으로 활기찬 동정운영과 전 동민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정백 시장은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2017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성과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청취한 후 “조속한 시일내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여론을 충분히 파악한 후 주민숙원사업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08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