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한 성금은 구미차병원 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 가득한 성금으로 구미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희망 2017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2000년 5월 12일 섬기는 병원, 편안한 병원,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경북 중북부지역 최초 대학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한 차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시민건강강좌 등 통해 병원의료문화를 구축하고 2011년부터는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성품 및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구미시민을 위해 봉사를 하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병원으로 자리매김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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