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며, 정부3.0 이행 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은 “국민 참여 프로세스” 활동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국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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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8026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