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한 산불 기계화 지상진화경연 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성철 소장은 “예년보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가 작년 대비 크게 줄었고, 1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를 달성했다.”며,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산림 내 흡연 및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면서 국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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