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용문면에는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새인학 예술관 건립 △대제·관현 간 도로 확·포장 등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군정, 군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능력 있는 군정을 꾸려가겠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용문노인대학은 지난 3월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월 2회 용문면장, 전직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치매예방교육,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한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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