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전국적인 AI 발병으로 우포늪 따오기 보호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우포늪으로 출입하는 전 구간(9개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AI 확산을 방지하고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오기와 함께 우포늪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우포늪 탐방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에게 출입통제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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