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거된 헌 옷은 지난 1년 동안 새마을회원이 모은 11톤으로 매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나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순 회장은 “헌옷 모으기를 통해 아름다운 클린 청송만들기에 앞장서고, 추운 계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행복한 청송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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