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간식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육볶음 김밥,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체험을 통해 배운 간식은 맛도 좋고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며 “아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최고의 간식이 될 것 같다”고 뿌듯해 하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영양개선은 물론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 뿐 만 아니라 아이돌보미, 다문화가정의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이유ㆍ간식 쿠킹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저출산대책팀(789-505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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