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달성대회는 얼마 남지않은 2016년 이방면 인구 3,000명 돌파를 위한 전 행정력 및 면민들이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인구증가 동참을 위해 이방면을 알리기에 힘쓴 귀농·귀촌 16명에게 이방면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귀농·귀촌 인구증가 달성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노홍석 이방면장은 이방면은 인구증가 요인이 전혀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면민이 합심하여 이방면 인구 3,000명 달성 추진대회 및 행복창녕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구증가 달성대회 참석자들은 이방면 인구감소가 위기상황임을 공감하며 이번 이방면 인구 3,000명 달성 추진대회로 인해 인구증가에 대한 필요성과 증가요인이 거의 없는 이방면에서 귀농·귀촌인, 이·반장, 기관단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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