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르완다 등 18개국에서 새마을지역개발과 환경정책을 전공하는 40여명의 학생들은 첫코스로 2014년부터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으로 조성된 「함창예고을 금상첨화」거리를 찾았다
오후에는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을 견학하였고, 이어서 상주시에서 지난 8월에 개장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 포툰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등 내륙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2013년 9월부터 영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새마을운동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마을대학원생들의 현장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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