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이번 예취기 무상 점검·정비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강조하고, 더불어 순회 점검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예취기 순회 수리는 4개 단체(울진군공무원협의회, 울진군농업기술센터, 한울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노동조합) 합동 수리반이 8월 22일부터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10개읍면을 순회하면서 동력 예취기 무상 점검·정비 뿐 만 아니라 사용 후 장기간 보관요령, 동력예취기 안전사용 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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