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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창녕부군수,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신라명과 방문 양파 · 마늘 빵 생산 현장 애로 경청 - 창녕군,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갖고 있는 유명 제빵 회사
  • 기사등록 2016-08-26 23:57:45
  • 수정 2016-08-27 0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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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창녕부군수가 26일 ㈜신라명과를 방문해 양파·마늘빵 생산 및 판매 기업 현장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신라명과는 지난 10일 창녕군과 함께 창녕산 양파·마늘로 명품빵을 개발 및 생산 판매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갖고 있는 유명 제빵 회사이다.

 

 신종우 창녕부군수는 이날 지역 명품빵의 차질 없는 생산과 전국 유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지역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며, 지역 명품빵 생산 유통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 명품빵 생산 판매를 준비하는 신라명과는 9월 시제품 생산에 이어,  10월 창녕우포누리농특산물한마당축제 기간 동안 군민 품평회를 거쳐 11월 본격적인 전국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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