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볼링협회에서 주관하며,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영양군 및 영양군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첫날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녀 3인조전과 혼성 4인조의 경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군 선수단이 그간 연마해온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볼링대회가 영양에서 열리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현대인의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생활체육인 볼링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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