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자율성을 가진 청소년들과 함께 보행자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나누미 활동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여 교통문화 개선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는 경찰청에서 전국 고등학생 대상 총 251개 팀, 753명을 선발하여 지난 7월 26∼27일 강원도 횡성에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발대식을 가졌으며, 대구에는 총 10개 팀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11월 中 경찰청에서 우수 활동 상위 20개 팀에게 표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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