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22일 오후 16시 20분경 창녕군 대합면 등지리 한 창고에서 1톤 차량이 마늘 작업을 하던 근로자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급대원 현장 도착 당시 부상자는 중상 2명(여, 서00, 김00)과 경상 2명(여, 이00, 김00)으로 창녕소방서 구급차 4대를 이용하여 현장 응급처치 후 인근 한성병원 및 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자세한 사고 경위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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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4718창녕소방서 예방교육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