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심도 있는 그룹별 소수정예 교육진행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과 외국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줄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3주간의 장기합숙형 교육을 통해 급우 간 단체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도 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영어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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