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총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류스타 박유천에 이어 재계 1위 기업 이건희 회장도 불법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다. 성매매 특별법은 무용지물이다, 성매매 합법화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향욱의 99% 민중부터 상위 1% 박유천 그리고 최상위 0.1% 이건희 회장에 이르기까지 성매매 특별법이 성매매 근절이 아니라 성매매 범죄자만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적 기업 삼성그룹의 총수도 불법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만큼 성매매 특별법은 수명을 다했다”며, “악법도 법이라지만 이번 기회에 성매매 합법화를 공론화하자”고 제안했다.
신 총재는 “이건희 성매매 의혹에 종편과 조중동 등 주요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은 논평 한 줄 없다”며, “북한 핵무기보다도 무서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신 총재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스마트 폰으로 명예를 얻었고 스마트 폰으로 명예를 잃었다”며 “99% 민중이여 용기를 잃지 말자. 공수래공수거”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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