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 겸 가수 라동근 꾸준히 나눔 실천 '훈훈'
라동근 (사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와 눈길을 끈다”
코메디 겸 가수 라동근은 지난 6월30일부터 7월1일까지 2일간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하고 ‘솔라시봉사단’ ‘The나눔플러스봉사단’이 함께 동참하여 전남 진도항에서도 배를 타고 2시간은 더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섬 대마도을 찾아 연예인들과 의료 봉사단이 따뜻한 정과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라동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틈틈이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을 전달했다.
한편 라동근은 지난해 코믹 트로트곡 고 이주일 선생 컨셉에 노래한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를 발표하며 코메디쇼와 춤 만담 불쇼을 겸비한 만능엔터데이너로 바쁜 방송,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7일 새벽 1시 MBC 함께나누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현장&이슈 대마도 섬마을 봉사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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