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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4 13:11:35
  • 수정 2016-07-05 0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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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때 이른 무더위에 말벌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119의 벌집 제거 출동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창녕소방서는 “6월 말 기준 현재까지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4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건 보다 4배 넘게 증가했다” 고 4일 밝혔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가을까지 벌 때문에 피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스스로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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