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는 부시장, 교수, 정책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세계과학관 운영 추진현황 보고, 콩세계과학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장인 민인기 영주시 부시장은 “콩세계과학관 시설이 정보전달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리적 접근이 어려워 방문이 쉽지 않다며, 이러한 운영현황과 문제점들은 단시간에 풀 수없는 문제이니만큼 우리 모두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과학관 내 체험과 놀이를 통한 차별화된 방안을 마련하고 관광버스, 관광지, 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를 통한 콩세계과학관 접근을 높이는 방안 등을 위원회에서 토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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