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을 구성하여 휴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 30개소에 5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및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들과도 공조체제를 구축,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사고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관내 설치된 전광판, 마을방송, 스마트폰, SNS 등을 활용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철구 상주시 부시장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 시민과 상주시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에 전방위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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