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편지쓰기 대회는 가족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해 문경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4월 중 초등, 중고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총300여명이 참여했다.
문경시는 이번 당선작 전시를 6월 18일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문경시청, 기차역, 영강문화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함으로써, 할매할배의 날 동참 및 경로효친 사상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효’ 편지쓰기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 학교 및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동영상·UCC 콘테스트 및 가족사진 공모전 등 할매할배의 날 사업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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