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 관내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문화 및 생활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관광 및 학교 수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인솔자인 Stacia Rusakowicz(스테시아 루사코비츠)씨는 “친절한 호의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방문하는 가을에 데이비스시에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학생들이 각 가정에 머물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데이비스시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0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