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주상무가 간다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그간 선수들이 군인신분으로 인해 팬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위해 마련했다.
또 시민들이 선수들에게 친밀감을 가지고, 선수들 역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매월 28일까지 남긴 사연들 중 1개를 채택해 응모자의 사연 해결 또는 참여를 위해 선수단이 직접 찾아간다.
사연은 고민, 축하, 이벤트 뿐만 아니라 경기 또는 선수에 대한 질문 등으로 제한없이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상주상무 공식홈페이지 (www.sangjufc.co.kr)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스페셜 이벤트의 해당 게시 글에서 ‘사연 남기기’를 클릭해 응모자의 이름과 연락처, 해당지역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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