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문화예술회관, 6월 맞아 다채로운 공연 준비 - 과거와 현재 오가며 사랑보다 돈이 우선인 여자주인공 - ‘담배가게 아가씨’는 유나와 죽은 아내를 평생 그리워하는
  • 기사등록 2016-05-29 01:04:42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3일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무대에 오르고, 24일에는  스크린으로 만나는 클래식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가 상영된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9일부터 26일까지 <2016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미美: 술래展’이 열리고, 11일에는 어린이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25일에는 ‘시간이탈자’가 상영된다.  


 송창식의 노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담배가게 아가씨’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보다 돈이 우선인 여자주인공 유나와 죽은 아내를 평생 그리워하는 그의 아버지 만식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진정한 사랑이야기이며, 만식 역할에 탤런트 박형준이 출연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서 제작한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기 위한 프로젝트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사업에 선정된 클래식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는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미美: 술래展’은 창녕군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인 28명을 모시고 평면회화를 비롯하여 조각, 공예, 서예 등 다양한 표현기법과 장르를 총망라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의 제목 ‘미美: 술래’는 아름다움, 그 본질을 끊임없이 찾아나서는 술래와도 같은 미술인들의 다양한 고민과 예술적 향기를 담아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창녕의 우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지역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다. 관람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055-530-1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다이노소어 어드벤처’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대상인 공룡들이 3D 그래픽으로 리얼하게 살아있는 모습으로 다가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할 것이며 관람등급은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시간이탈자’는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주연으로 1983년과 2015년이라는 서로 다른 시대에 하나의 살인사건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분투를 그린 영화로 관람등급은 15세이상 관람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033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