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화동면 반곡1리 새마을부녀회장 메리안탄씨는 쉽지 않았던 14년간의 한국생활 적응 과정을 사례로 발표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가꾸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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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2770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