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가는 날’ 행사는 매 3일과 8일에 열리는 청송군 진보면 장날에 맞춰 경북북부제1교도소의 각 부서가 돌아가며 한 달에 한 번씩 진보 장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일상용품 등을 구입하는 행사이며, 이번 장보기에는 정병헌 소장 및 분류심사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정병헌 소장은 "전통시장 이용이란 정이 넘치는 우리 재래시장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교정을 실천하는 의지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정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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