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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8 11:31:40
  • 수정 2016-04-19 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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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17일 오전 9시경 대합면 등지리 소재 원룸건물의 지붕이 강풍에 의해 파손돼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을 확인 한 바 원룸건물 지붕이 강풍으로 인해 파손되어 매달려 있어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로프 등을 활용해 고정하고 일부는 제거함으로써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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