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가져
-이사회 만장일치 신임회장 이병주 추대  

-장애우들의 사회 참여와 디딜돌 역할

신임 이병주 회장, 전임 봉형종회장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중앙회는 8일 오후 12시 서울 용산구  용사의 집 3층 모란실에서 201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 행사에는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신년계획과 신임회장 추대건이 상정되었다

 황영수 회장 설립으로  2010년  (사)교통장애인패해자가족협회로 출발하여, 2013년  봉형종 회장의 인수하여  (사)한국교통문화교육협회로 명칭을  변경 전국 13개 시도지부를 개설하였고, 5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2014년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명칭를 변경하여, 장애우에게  희망과 보람을 갖게 하여, 매년 교통사고 줄이기 켐페인, 소외계층 장애우 20KG쌀 증정, 장애우 장학금 지원 및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여, 교통피해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에 앞장섰다.

2015년에는 기획제정부 지정지부금 단체로 지정 되었으며, 음식물 처리기 가정용, 업소용 협회 사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세계특허 주차시설 개발자와 업무협약를 맺였으며, 치매치료제 세계특허품 베타제로와 MOU체결 하였고, 또한 칼슘제품65%로 연골이 재생되는 다나칼슘과 MOU체결하여  다양한 협회 추진사업을 펼쳐 장애우들의 사회 참여와 디딜돌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협회  봉형종  중앙회 회장께서는 건강 문제로  직무를 수행 할수 없어 이병주 신임회장을 추대하였다.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중앙회 신임 이병주회장은  현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병묵시록을 비롯 미아리텍사스 외 30여편의 영화작품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