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구미천 6.9㎞와 금오천 2.4㎞의 하천정비와 물 순환 시스템화해 2018년 준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완료 후 1일 각 3만 톤을 방류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단계 사업 개통 후 꽃길 축제기간과 주말 동안 10만여 명 시민들이 찾기도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와 협조를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남은 구간도 하루속히 추진하여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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