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란 그룹 궈청린(郭成林) 회장이 참가하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POP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오란그룹 방문단은 30일 낮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체 행사를 한 후 저녁에는 K-POP 문화공연 등을 관람,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서울을 오가며 관광을 한 후 1일부터 이틀에 걸쳐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아오란 그룹 K-POP 페스티벌의 공연 순서는 뉴이스트, 스위치 베리(SWITCH BERRY), 채연, 에이플(APL), 싸이의 순서로 공연이 진행됐다.
그리고 담 엔터테인먼트의 두 팀 '스위치 베리(SWITCH BERRY)'와 '에이플(APL)'은 본 공연에서 반응이 좋아 4월 12일 중국 공연에 초청받는 쾌거를 낳기도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02013psb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