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제조업과 농업관련 회사에 대해 투자를 이끌어낸데 이어 이번에는 개성공업지구 첨단 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현장을 뛰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개성공단의 중단조치로 대체투자지역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상주’로 올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계금속분야 기업체인 D업체를 타깃대상으로 삼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치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유치한 기업으로 38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외 경기 및 IT산업 침체 등으로 투자기업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상주시는 대한민국 국토 중심부에 위치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과 투자 강점을 살려, 첨단 제조기업 유치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천대 등 낙동강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호텔, 음식점 등 서비스기업을 타깃으로 상반기 중 10개 기업을 목표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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