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웃기는  만능엔터테이너 노래하는 개그맨 라동근
-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웃음 주고 보람 찾아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얼굴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노래 발표

개그맨 라동근

 배곱빠지게 웃긴 개그맨, 이미 코메디계에선 이미 전평이 나있지만, 아직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개그맨 이면서 연기자이며  가수이다.

 수년째 이주일 흉내를 내는 개그맨으로 웃음을 주고 있으며, 양로원 고아원 등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여,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자 고무신을 벗어 제치고 두발에 땀이 나도록

 무단이도 뛰어 다니며 보람을 찾고 있다.

예전의 고 이주일씨가 생전에 자기를 웃긴 코메디언중 유일한  개그맨이라 했던 라동근(본명/사진),
특히 스릴만점  불쇼와 비둘기쇼,  코믹댄스.  스포츠댄스 , 쇼트트랙브레이크댄스 , 동물춤. 닭춤.

염소춤. 개구리춤. 거북이춤. 살풀이 .트위스트 45회전. 마이클잭슨댄스, 등  사회와  노래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그가 음반을 발표하면서 고 이주일 선생의 유행어를 노래로 한 곡들이  (PR곡 “못 생겨서 죄송 합니다” “얼굴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방송과 지역축제, 해외공연까지(중국, 일본, 홍콩)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개그맨 라동근의  꿈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웃음전도사로 늘 함께 웃음을 나누고  싶다” 고 한다.
앞으로 그가 승승장구 하길 하라며,  활발한 활동과  행적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www.youtube.com/watch?v=Ji9Z6cJLg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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