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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섹시디바 신세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소현아“ - 타이틀곡 “여자를 아프다” 2016년 당찬 출사표로 인기 꿈꾼다
  • 기사등록 2016-03-11 20:59:34
  • 수정 2016-03-13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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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섹시디바  신세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소현아“
타이틀곡  “여자를 아프다”  2016년 당찬  출사표로 인기 꿈꾼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 소현아

 

상큼 발랄! 트로트계의 sexy diva로  부각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소현아의 활동이 기대된다.


1999년  MBC강변가요제에 네오라는 팀명으로 출전 “은상과 인기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1999년 MBC만화 “말괄량이 삐삐‘의 주제곡과  2000년 MBC만화 “월리를 찾아라” 주제곡 가창하기도

했다.

 

특히 소현아는 코러스라인 출신으로 이미자, 현철, 인순이,태진아 등, 다수의  콘서트 및 디너쇼  코러스

활동으로 센스있는 무대 연출력을 겸비한 가수이다


2015년  활동을 선언하며 발매한 음반에는 “여자는 아프다” 와 “강변북로” 2곡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톡톡튀는 발랄한 소현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창법이 세미 트롯의 매력을 들려준다.


소현아는 동국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으며, 170M의 늘씬한 키와 세련미 넘치는 외모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비주얼과 활력이 넘치는 무대 연출역으로 트로트계의 신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2016년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사랑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연예부분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던 그가, 팝과 ,가요, 성인음악을 아우르며 새로운 신성으로 부각하고 있는 소현아의 활발한 활동과  2016년 대중적 사랑으로 인기몰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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