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소속(대표 안효민)의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의 멤버 '아령'이 동대문 밀리오레 공연 중 유연성을 보이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최근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및 동계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한 점퍼와 레깅스를 (주)포티움(FORTIUM)에서 제공받고 국가대표 걸그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 장기자랑 코너에서 보여준 '여자 여자'멤버 '아령'의 사진은 마치 체조선수의 유연성을 보는 듯 한 고난도의 자세를 보여 주었다.
또한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소속사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안효민 대표는 "스트롱 걸의 건강한 이미지가 잘 부각되어 며칠 전 출발 드림팀에서 연락이 와서 출연 여부를 타진 중이다. 곧 좋은 소식을 주겠다."며 공연 후 간단히 인터뷰에 응했다.
출발 드림팀의 출연 섭외를 받은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멤버들도 "열심히 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밀레오레에서 진행되는 '신인 대발견 신발 프로젝트 시즌2 게릴라 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6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국내/국외 쇼핑객과 관광객들의 K-POP에 대한 관심이 함께 어우러진 열광의 무대로 꾸며진다.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는 28일을 마지막 무대로 당분간 방송과 해외 공연 위주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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