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은 “줄업을 앞두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느라 힘들고 지쳤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민현기 소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원대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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