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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03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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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설 연휴 기간 중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들뜬 사회분위기와 화기취급 증가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를 대비해 소방서장 중심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태세 구축,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기차역·터미널 등 119구급대를 전진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전종성 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공무원이 화재·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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