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회의는 도내 21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민선 6기 2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결과를 보고하고, 건의사항과 각 시군별 홍보사항을 협의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경북 뿐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먼 곳이지만 생태문화 관광도시로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과 후포마리나항만 조성 등 환동해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주요 사업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제10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는 3월쯤 경북 신도청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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