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CB코인 발행사 SHI파트너스(대표 김세훈), LO서비스업체 IVS(대표:박종문)과 ㈜원엔터테인먼트(대표 원슬기)는 지난 2월 1일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에 화폐 교환성이 좋으며 유동성이 확 보된 CB코인을 통해 제작비 150억에 대한 투자유치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유관순국민영화추진회는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함양하며, 나아가 국제화 속에, 이제는 대한민국 위상과 함께 3.1독립운동 정신과 유관순 애국정신 계승을 더욱 드높여야 할 때, 종합연예기획사 ㈜원엔터인먼 트와 (주)NBD 영화제작사와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감독 손영호)>을 공동 기획 제작하고 있다.

남한 및 북한, 중국에서 로케이션 제작되는 <유관순의 들풀>은 신규 미디어 시장의 새 바람을 타고 새로운 투자 배급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얻었다는 업계의 평가가 좋은 예이다.

오는 3월 1일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들풀(감독 손영호)>제작 보고회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 인사 33인의 통일선언, 유관순국민영화추진 발대식 및 태극기 퍼포먼스와 연예인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로부터 집회 및 장소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행사를 유관순국민영화 추진위와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유관순시단과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