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손영진)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 4시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지역 최초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1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 지역사회 연계, 학교 등교 독려 방법 등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기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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